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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트레이딩(단타) 증권사 수수료와 주식매매 세금 계산

노드장 2026. 4. 17. 13:39

초보들에게는 데트 역시 얼마나 올라야 손해가 없는지는 꼭 기억해야할 숙제이다.

그래서 이번엔 2026년 기준, 14,000원 주식의 데이트레이딩(단타) 수수료와 세금을 계산해 본다. 2026년부터는 증권거래세율이 소폭 인상되었으므로 최신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.

 

 

1. 주요 비용 항목 (2026년 기준)

 

데트(데이트레이딩) 시 발생하는 비용은 크게 증권사 수수료와 세금 두 가지다.

구분 KOSPI (코스피) KOSDAQ (코스닥) 비고
증권거래세 0.05% 0.20% 매도 시에만 발생
농어촌특별세 0.15%  -  코스피 매도 시에만 발생
세금 합계 0.20% 0.20% 매도 시 총 0.20%
증권사 수수료 약 0.015% (변동 가능) 약 0.015% (변동 가능) 매수/매도 시 각각 발생

 

참고: 유관기관 제비용(약 0.0036%)은 증권사 수수료에 포함되어 있거나 별도로 부과된다.

 

2. 14,000원 주식 1주 거래 시 예상 비용


일반적인 모바일 앱(MTS) 수수료인 0.015%를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다.

 

단계 계산식 금액
매수 시 수수료 14,000원 × 0.015% 2.1원
매도 시 수수료 14,000원 × 0.015% 2.1원
매도 시 세금(0.2%) 14,000원 × 0.20% 28원
총 거래 비용 2.1 + 2.1 + 28 32.2원

 

 

* 1주당 총 비용: 약 32.2원
* 수익을 내기 위한 최소 상승 폭: 약 0.23% 이상 상승해야 본전이다.

 

 

3. 탈출 및 수익 구간 (손익분기점)


14,000원대 주식은 보통 50원 단위로 호가가 변한다 (코스피/코스닥 공통).

본전(손익분기점): 14,000원에 사서 14,050원에 팔면 수익이다.
14,050원 매도 시: 수익(50원) - 비용(약 32.2원) = +17.8원 이익
제자리 매도(14,000원) 사자마자 같은 가격에 팔면 1주당 약 32원 손해를 본다.

 

4. 데트 꿀팁


1.  수수료 이벤트 확인: 많은 증권사가 신규 고객에게 '수수료 제로' 혹은 '유관기관 제비용만 부과' 이벤트를 한다. 이 경우 수수료가 0.015%에서 0.003% 수준으로 확 낮아져 수익 내기가 훨씬 수월해진다.
2.  세금 부담: 2026년 기준 매도 시 무조건 거래 대금의 0.20%가 세금으로 빠져나간다. 주가가 오르지 않아도 매도하는 순간 발생하는 확정 비용임을 기억하여야 한다.

보통 1호가만 올라도 수수료는 커버되지만, 세금 비중이 크기 때문에 호가 이상 수익 구간을 확인하고 진입하시는 것을 추천한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