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정책&제도

4월 11일 토요일, 오늘의 주식·경제·정책 관련 주요 뉴스 정리

노드장 2026. 4. 11. 12:59

2026년 4월 11일 토요일, 오늘의 주식·경제·정책 관련 주요 뉴스를 정리해 본다. 어제 국회에서 추경안이 최종 통과되면서 민생 지원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.

 

 

1. 증시 및 금융 시장 (Stock & Market)

 

뉴욕증시 혼조세 마감: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종전 협상을 앞둔 경계감에 3대 지수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.
    다우: 47,916.57 (-0.56\%) / S&P 500: 6,816.89 (-0.11\%) / 나스닥: 22,902.89 (+0.35\%)
    특징: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견조했으나,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 상단이 제한되었다.

 

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 안도: 전년 대비 3.3% 상승하며 예상치(3.4%)를 하회했습니다. 중동 위기 속에서도 물가가 통제 범위에 있다는 안도감이 금리 인하 기대감을 유지시켰다.

 

AI 소프트웨어 섹터 '쇼크': 앤드로픽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의 급부상으로 기존 협업 툴 기업인 세일즈포스(-3\%), 서비스나우(-7\%) 등의 주가가 급락하며 시장 재편 우려가 커졌다.

 

2. 주요 정책 및 추경 확정 (Policy)


26.2조 원 '위기극복 추경' 국회 통과: 어제 밤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 안정과 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추경안이 최종 가결되었다.
   

고유가 피해지원금: 소득 하위 70%(4인 가구 월 소득 약 915만 원 이하) 대상, 1인당 10만~60만 원 지급이 확정되었다.
    지급 시기: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4월 중, 일반 대상자는 5월 중 지급될 예정

 

반값 K-패스 출시: 에너지 절약 유도를 위해 K-패스 환급률을 상향한 '3만 원 반값패스'가 도입된다. 4월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5월에 환급받을 수 있다.

 

3. 국내외 주요 이슈 (Global & Local)


미·이란 첫 대면 종전 협상 (오늘): 오늘(11일)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이란 의장이 직접 만난다. 이번 회담의 결과가 임시 휴전을 넘어선 '영구 종전'으로 이어질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.

 

원유·나프타 수입 지원: 정부는 나프타 수입 비용 지원 예산을 6,700억 원 규모로 증액하고, 농어민을 위한 농기계 유가 연동 보조금 등 2,000억 원의 추가 지원을 즉시 집행하기로 했다.


소비 심리 위축: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47.6으로 급락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. 전쟁으로 인한 심리적 타격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지 관건이다.

4. 오늘의 투자 메모


오늘은 파키스탄에서 들려올 종전 협상 속보가 향후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가장 큰 변수이다.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진다면 월요일 증시는 강력한 추가 랠리를 이어갈 수 있다. 개인의 경우 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일정과 K-패스 소급 환급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자체 공고를 확인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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